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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금주 : 전정옥
상품명 | 129 마주 앉기 (오동나무 찻상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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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매가 | 120,000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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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송방법 | 택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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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 좋은 오동나무 찻상,
마 주 앉 기...
코로나블루 달래기 할인 15만-> 12만
2-3인용으로 적당한
앙증맞은 오동나무 찻상입니다.
오동나무는 워낙에 빨리 크는 나무라
결이 특별할 것이 없어요.
나무가 가벼워 가구 본체나
장구, 가야금같은 악기 본체로 많이들 썼지요.
그런데 이 아이 마주앉기는
보기드물게 결이 멋집니다~!
나무를 그대로 살려 통으로 깎아
다정하고 앙증맞지요...
가벼우니
사용할 때나 청소할 때
달랑달랑 들어옮기기 좋아요.
* 나무제품 이렇게 관리하세요~^^
쩐내 나는 호두나 캐슈넛 같은
견과류를 면손수건 같은데 넣어
꽁꽁 묶어서 콩콩 빻으면
천에 기름기가 배어 나와요.
그렇게 견과류 주머니로 닦으면
오일류를 바로 쓰는 것보다
훨씬 그윽한 멋이 듭니다...
나무는 자연의 한 조각입니다.
끊임없이 자연으로 돌아가려 하기에
정성을 들여줘야
오래토록 멋진 벗이 될수 있어요~
작다고 하여도
제법 큰 소완(찻잔) 두개와 숙우등
올라갈 건 다 올라가는 크기입니다.
디테일 확인하셔야죠...
통원목을 그대로 살려
통으로 깎았어요.
손이 많이 간 만큼
옆선이 자유롭고, 자연스럽습니다~
탄탄한 느낌, 좋지요...
탄탄하고 가벼우니
두루 갖춘 아이입니다...
크기: 38* 37* 높이 14 ( 나무 두께 9.5 )
재료: 오동나무
제작: 가까운 이웃 유민기 작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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